흔하디 흔한 단어 '행복'과 '쇼핑'
하지만 저희는 이 흔한 단어에 쇼핑의 진정한 의미가 담겨있다고 믿습니다.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지보다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설렘을 먼저 생각하고, 이윤을 생각하기 전에 갖고 싶던 상품을 손에 쥔
소비자의 만족을 생각합니다.

행복쇼핑은 그렇게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쇼핑의 설렘이 더욱 큰 만족과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행복쇼핑이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행복쇼핑은 상품을 팔기 전에 쇼핑의 행복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상품과 함께 만족도 배송해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쇼핑은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아닙니다.
판매자는 행복쇼핑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고, 소비자는 행복쇼핑을 통해 판매자를 만나는 중개사이트입니다.

그래서 행복쇼핑은 언제나 고심합니다.

어떻게 소비자를 만족시킬지, 그리고 어떻게 판매자도 만족시킬지…
행복쇼핑은 모두가 즐거운 쇼핑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소비자에게는 더욱 좋은 상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적정한 이윤을 되돌려줄 수는 없을까요?
풀리지 않는 숙제 같지만, 행복쇼핑은 언제나 이 길을 생각합니다.